윤종규 KB금융 회장 "안정적인 배당 필요성 인식, 적극 검토할 것"

입력 2021-03-26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총서 주주가치 제고방안 발표…중간배당 가능성 시사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최근 주주들이 금융지주 배당에 대해 기대를 하고 있고, 그런 점에서 안정적인 배당 공급 필요성이 커진다는걸 인식하고 있다"며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간배당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윤 회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KB금융 본점에서 열린 제13기 주주총회에서 "중간배당은 정관에 이미 허용돼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우린 배당성향이 30%는 돼야 한다고 생각해서 올려왔고, 그 발길을 멈추지 않겠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그쪽으로 접근하겠다는 노력은 변함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코로나19에 따른 충격 흡수를 위해 금융지주에 배당성향을 20% 이내로 결정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KB금융은 2019 회계연도 때 26%였던 배당성향을 2020 회계연도 기준으로는 20%로 낮춰서 이날 의결했다.

윤 회장은 "현재 코로나 확산 속도, 백신 접종 등을 감안하면 하반기부터는 코로나가 안정화 추세로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내다봤다. 이어 "6월까지는 기본에 충실하는 게 영업 방침이며, 더 견고한 영업 체계를 유지해 대손충당금을 충실하게 쌓아 잘 극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17,000
    • +2.58%
    • 이더리움
    • 3,253,000
    • +4.13%
    • 비트코인 캐시
    • 387,100
    • +4.26%
    • 리플
    • 1,772
    • +2.67%
    • 솔라나
    • 130,200
    • +3.58%
    • 에이다
    • 267
    • +3.89%
    • 트론
    • 429
    • -0.69%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3.38%
    • 체인링크
    • 15,540
    • +3.67%
    • 샌드박스
    • 61.35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