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올해까지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 '목표가↑'-KB증권

입력 2021-02-05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OCI에 대해 올해 폴리실리콘 가격이 상승하지만 내년 다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영업이익 개선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9만8000원으로 상향하지만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OCI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713억 원, 152억 원으로 전년대비 개선되지만 시장기대치(영업이익 239억원)는 하회할 전망이다.

KB증권은 올해 폴리실리콘 현물가격은 수급밸런스 개선을 통해 11.5달러/kg로서 전년대비 38.6% 상승할 것으로 봤다.

백영찬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세계 태양광 설치 수요는 151GWh로서 2020년대비 12.7% 증가할 것"이라며 "반면 2021년 폴리실리콘 신증설은 다초 뉴 에너지(Daqo New Energy)에서 진행하는 4만 톤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백 연구원은 "제한적인 공급증가로 수급밸런스 개선이 예상되나 신규 8만 톤의 증설로 인해 2021년 말부터 다시 폴리실리콘 가격 하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올해 말부터 폴리실리콘의 구조적인 공급과잉이 재현될 전망이다. 그는 "2022년 태양광 설치 수요를 169GWh로 가정할 경우 폴리실리콘 수요증가는 5.7만 톤"이라며 "2022년 신규 공급 8만 톤을 소비하기 위해서는 태양광 수요가 190GWh이상은 나와야 하지만 가능성이 낮은 시나리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39,000
    • +1.14%
    • 이더리움
    • 3,291,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08%
    • 리플
    • 1,998
    • +0.55%
    • 솔라나
    • 124,500
    • +1.47%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70
    • +4.31%
    • 체인링크
    • 13,370
    • +2.3%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