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뉴욕 웨스트포인트의 육군사관학교에서 육사 생도들에 둘러싸여 제121회 육사-해사 풋볼 경기를 보고 있다. 웨스트포인트/AP연합뉴스
미국 백악관이 의회 시위 진압을 위해 주 방위군과 연방경찰을 파견했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6일(현지시간) 전했다.
미국 백악관이 의회 시위 진압을 위해 주 방위군과 연방경찰을 파견했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6일(현지시간) 전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