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히트상품] 삼성 제트·청정스테이션

입력 2020-12-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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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제트·청정스테이션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 제트·청정스테이션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 제트는 2019년 출시 이후 초강력 흡입과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으로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소의 새 시대를 연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다. 2020년에는 소비자들이 먼지통을 비우는 순간 느끼는 불편함에 착안해, 먼지 날림을 획기적으로 줄이며 먼지통을 비워주는 제트 전용 ‘청정스테이션’을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또 한 번 청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했다.

삼성 독자 기술인 ‘제트 싸이클론’은 9개의 작은 싸이클론이 미세먼지 하나도 꼼꼼하게 분리, 제거해주고 27개 에어홀이 공기를 보다 효율적으로 흐르게 해 최대 200W의 초강력 흡입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삼성 제트의 ‘5중 청정 시스템’은 0.3~10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먼지를 99.999% 배출 차단해줘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창문을 닫고도 안심하고 청소할 수 있다. 삼성 제트는 독일국제공인시험기관인 SLG에서 미세먼지를 99.999% 배출 차단해주는 제품에 부여하는 가장 높은 등급의 5스타 인증을 받았다.

여기에 새롭게 선보이는 ‘청정스테이션’까지 더하면 먼지통을 비울 때도 먼지 걱정 없이 편리하고 청결한 청소가 가능하다. 삼성 제트 전용 청정스테이션은 삼성 제트에서 먼지통을 분리해 청정스테이션에 꽂기만 하면 먼지 날림 없이 깨끗하고 간편하게 먼지를 비울 수 있는 시스템이다. 청정스테이션을 사용해 먼지통을 비우면 일반적으로 아래로 먼지통을 비우는 방식과 비교해 미세먼지 날림이 최대 400배까지 차이 나는데, 특허받은 에어펄스 기술이 먼지통에 붙어 있는 머리카락까지 말끔히 비워준다.

이밖에 청소 효율을 높여주는 브러시도 섬세하게 개선돼 편의성을 높였다.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프트 마루 브러시는 벽면과 바닥면의 밀착력을 높여 구석 청소까지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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