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 두더지 잡기 게임 즐기며 '코로나 블루 극복 사내 공모전' 실시

입력 2020-12-14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트레스 아웃, 크리스마스트리 꾸미기 등 행사 진행

▲한화토탈 충남 대산공장 임직원들이 '스트레스 아웃'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토탈)
▲한화토탈 충남 대산공장 임직원들이 '스트레스 아웃'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토탈)

한화토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라앉은 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아이디어 사내 공모전’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 달여간 진행한 공모전에는 약 30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400여 개의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이 중 창의성과 구체성,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총 15개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12월부터 차례로 실행하고 있다.

가장 먼저 ‘스트레스 아웃’ 행사를 했다.

한화토탈 충남 대산공장에 해머 게임기, 두더지 게임기 등 추억의 오락기를 설치했다. 높은 점수를 얻은 직원들에게는 선물을 제공했다.

'크리스마스트리 꾸미기'는 서울사무소 4개 층, 대산공장 내 직원식당, 기숙사 등에 크리스마스트리를 두고 직원들의 소망, 서로에 대한 격려 메시지를 적는 행사다.

사무 공간에는 클래식, 캐럴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선정해 내보내는 ‘음악이 있는 하루’도 있다.

그 밖에도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직원 개개인의 비결을 영상으로 공유하는 ‘브이로그 공모전’, 모든 임직원이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비대면 운동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한 박종민 동력팀 선임은 “어떤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스트레스 해소제가 됐는데 실제 회사가 하나씩 실행하도록 지원하니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속 여파로 직원들의 피로감도 함께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직원들과 함께 즐겁게 소통하는 것이 위기극복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비대면 상황이 지속하는 가운데에서도 임직원들에게 더욱 즐거운 근무환경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60,000
    • -1.45%
    • 이더리움
    • 3,467,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72%
    • 리플
    • 2,120
    • -2.17%
    • 솔라나
    • 126,800
    • -2.98%
    • 에이다
    • 368
    • -3.16%
    • 트론
    • 486
    • +0.83%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3.38%
    • 체인링크
    • 13,680
    • -3.25%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