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건자재 해외 수주 5년 만에 턴어라운드" -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20-12-01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일 "건설·건자재 해외 수주는 2015년 이후 180억~250억 달러(11월 누계 기준)를 기록해왔기 때문에, 올해는 5년 만에 의미 있는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김세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우리나라 건설사 해외 수주 누계가 303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8.6% 증가했다"며 "주요 수주 실적은 현대건설의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고도화 설비공사 2조 원, 삼성엔지니어링의 멕시코 도스보카스 정유 1조4000억 원(합작법인 총 계약금액 36억5000만 달러) 등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발주 사이클이 완연히 돌아섰다고 하기에는 전제 돼야만 하는 조건들인 유가 레벨, 경기회복, 에너지 업체들의 설비투자(CAPEX) 등은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며 "올해 계획돼 있다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해 내년 상반기로 이연된 해외 플랜트 발주 파이프라인을 감안할 때, 상반기 삼성엔지니어링 등의 수주 모멘텀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89,000
    • +0.4%
    • 이더리움
    • 3,337,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640,000
    • -0.54%
    • 리플
    • 2,164
    • +0.46%
    • 솔라나
    • 134,500
    • -0.66%
    • 에이다
    • 394
    • -0.76%
    • 트론
    • 524
    • -0.57%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2.23%
    • 체인링크
    • 15,230
    • -0.59%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