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엿새 만에 300명 미만…수도권 지역발생은 지속

입력 2020-11-23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발생 255명, 해외유입 16명 등 271명 신규 확진…주말효과 반영돼 추세 전환 판단 어려워

(자료=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자료=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엿새 만에 300명을 밑돌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71명 증가한 3만100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가 300명 미만을 기록한 건 17일 이후 6일 만이다. 다만 이날 통계에는 선별진료소 축소에 따른 진단검사 건수 감소로 확진자가 주는 '주말효과'가 반영됐다. 확진자 감소를 추세 전환으로 보기 어려운 이유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255명, 해외유입은 16명이다.

국내발생은 서울(109명), 인천(23명), 경기(74명) 등 수도권(206명)에 몰렸다. 광주(1명), 전북(9명), 전남(5명) 등 호남권(15명)과 부산(4명), 대구(1명), 울산(1명), 경북(4명), 경남(2명) 등 영남권(12명), 대전(2명), 충남(8명) 등 충남권(10명)에서도 두 자릿수 확진자 증가가 이어졌다. 강원권에선 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동안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제주에서도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5명, 지역사회 격리 중 11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이 10명, 외국인은 6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5명, 유럽이 5명, 미주가 3명, 아프리카는 3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73명 늘어 누적 2만6539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509명으로 4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94명 늘어 3956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79명으로 전날보다 8명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68,000
    • -2.44%
    • 이더리움
    • 3,331,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303,800
    • -0.26%
    • 리플
    • 1,919
    • +0.79%
    • 솔라나
    • 136,500
    • -1.37%
    • 에이다
    • 279
    • -2.45%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67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1.01%
    • 체인링크
    • 15,420
    • -0.77%
    • 샌드박스
    • 47.72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