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선 운임지수 1500 돌파…10년 만에 최고치

입력 2020-10-30 17:50

미국ㆍ유럽 항로 해상 운임도 상승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 최근 추이.  (출처=상하이해운거래소 홈페이지)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 최근 추이. (출처=상하이해운거래소 홈페이지)

해상 운임의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1500선을 돌파하며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0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해상 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SCFI는 이날 1529.99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했을 때 60.96포인트 올랐다.

이는 2010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우리나라 수출기업들이 주로 이용하는 미국과 유럽 항로 해상 운임도 상승세를 보였다.

미 서안 항로 운임은 1FEU(4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당 3849달러를 기록했다. 1주일 전보다는 소폭 하락했지만, 작년 같은 날 대비 3배 가까이 올랐다.

유럽 항로 운임도 1TEU(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당 1140달러로, 지난주 대비 40달러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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