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와 상호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0-10-14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미래에셋대우 김기환 VIP솔루션본부장, 미래에셋대우 김병천 법인RM본부장, 미래에셋대우 이남곤 법인RM센터장, KIBA서울 부회장 이지네트웍스 박관병 대표이사, 미래에셋대우 이상걸 WM총괄 사장, KIBA서울 회장 이계우 아쿠아픽 대표이사, KIBA서울 부회장 박상래 스타넥스 대표이사, 미래에셋대우 남기원 법인솔루션부문대표, KIBA서울 부회장 정광천 아이비리더스 대표이사, KIBA서울 사무총장 이관영 유니큐브 대표이사 (미래에셋대우)
▲(왼쪽부터) 미래에셋대우 김기환 VIP솔루션본부장, 미래에셋대우 김병천 법인RM본부장, 미래에셋대우 이남곤 법인RM센터장, KIBA서울 부회장 이지네트웍스 박관병 대표이사, 미래에셋대우 이상걸 WM총괄 사장, KIBA서울 회장 이계우 아쿠아픽 대표이사, KIBA서울 부회장 박상래 스타넥스 대표이사, 미래에셋대우 남기원 법인솔루션부문대표, KIBA서울 부회장 정광천 아이비리더스 대표이사, KIBA서울 사무총장 이관영 유니큐브 대표이사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13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사단법인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이하 KIBA서울)와 상호 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상걸 미래에셋대우 WM총괄 사장과 남기원 법인솔루션부문 부사장, 이계우 KIBA서울 회장, 정광천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에셋대우는 서울 구로구, 금천구 내의 국내 최대규모 산업단지인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경영자연합회인 KIBA서울 소속 1만2000여 개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금융 솔루션과 경영, 경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팅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성장 가능성이 큰 우수한 기업의 발굴, 육성을 위한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등 기업금융업무를 지원하고 협회의 중점 추진 사업인 KIBA EXPO 등 주요 비즈니스 플랫폼과 KIBA MBA 등 경영자를 위한 전문 교육과정에 정기적인 금융시장 정보 제공과 소속 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재무 컨설팅, 가업승계 등을 포함한 선진 금융기법을 활용한 수준 높은 금융컨텐츠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미래에셋대우의 글로벌 투자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통해 국내외 우수기업의 연결과 국내 최고 수준의 금융전문가를 통해 양질의 컨텐츠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인들에게 경영과 자산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국가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걸 미래에셋대우 이상걸 WM총괄사장은 “글로벌 선도기업을 지속해서 배출해 온 KIBA서울의 경영자 클러스터는 과거 수차례 경제 위기에도 특유의 응집력과 현명한 대처로 지혜롭게 극복해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실질적인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옷 어디서 사세요?…사용 만족도 높은 '패션 앱'은 [데이터클립]
  • "파도 파도 끝이 없다"…임영웅→아이유, 끝없는 '미담 제조기' 스타들 [이슈크래커]
  • 단독 김홍국의 아픈 손가락 하림산업, 6월 ‘논현동 하림타워’ 소집령 발동
  • 마운트곡스發 비트코인 14억 개 이동…매도 압력에 비트코인 ‘후퇴’
  • '최강야구' 니퍼트도 눈치 보는 김성근 감독?…"그가 화가 났다고 생각합니까?"
  • 나스닥 고공행진에도 웃지 못한 비트코인…밈코인은 게임스탑 질주에 '나 홀로 상승' [Bit코인]
  • 전세사기 특별법 공방은 예고편?…22대 국회 ‘부동산 입법’ 전망도 안갯속
  • 반도체 위기인데 사상 첫 노조 파업…삼성전자, 경영 악화 심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86,000
    • -0.65%
    • 이더리움
    • 5,286,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0.91%
    • 리플
    • 736
    • +0.55%
    • 솔라나
    • 234,400
    • +0.64%
    • 에이다
    • 641
    • +0.79%
    • 이오스
    • 1,137
    • +1.16%
    • 트론
    • 154
    • -0.65%
    • 스텔라루멘
    • 15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900
    • -0.17%
    • 체인링크
    • 25,530
    • +0.91%
    • 샌드박스
    • 638
    • +2.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