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척추 통증, 윈백 도수치료로 개선 가능

입력 2020-10-06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로 사회적 거리 두기의 단계가 높아지면서 실내 생활이 늘어가는 요즘, 척추에 무리를 줄 수 있는 비스듬한 자세로 PC나 TV,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척추는 신체의 중심을 잡아주는 축으로, 문제가 생기면 다른 부분들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 평소 관리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이처럼 관리에 소홀하여 척추에 이상이 생긴 경우 조기에

전문가의 진단을 통한 적합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척추 질환의 경우 대소변 기능 장애 또는 하지 마비와 같은 특정 상황을 제외하고는 간단한 비수술적 치료로 통증 개선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비수술 치료법으로는 전문 도수치료사가 고유의 치료 기술에 심부열 도수치료용 첨단 고주파기기 윈백을 접목시킨 고주파도수치료가 있는데, 이는 통증 감소는 물론, 세포의 재생 촉진 및 관절의 움직임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고주파기기 윈백(WINBACK)은 미국 및 캐나다의 FDA, 유럽의 CE, 한국 KFDA 인증을 획득하여 안전성을 검증받은 치료기기로, 300 KHz, 500kHz, 1MHz의 각기 다른 세 가지 파장의 주파수를 가진 고주파 전류를 이용해 신체의 다양한 깊이에 있는 타깃 조직에 심부열을 발생시켜 다양한 근 골격계 질환을 비롯하여 재활치료에 적용할 경우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환자의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다.

이충호 봉천 고려다온재활의학과의원 대표원장은 “척추질환은 처음엔 경미한 허리 통증으로 시작되지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통증이 하체 쪽으로 내려가 일상에 큰 불편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척추질환의 비수술적 치료법 중 하나인 고주파도수치료의 경우 통증 완화뿐 아니라 세포의 재생 및 근육 강화, 관절의 움직임 개선에도 효과가 있어 치료 후 재활과 재발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3: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39,000
    • +2.72%
    • 이더리움
    • 3,319,000
    • +7.13%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0.58%
    • 리플
    • 2,170
    • +3.93%
    • 솔라나
    • 137,200
    • +5.46%
    • 에이다
    • 414
    • +5.88%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0.48%
    • 체인링크
    • 14,320
    • +5.53%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