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봉 감독, 유족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의 진실 공개 '파문'

입력 2020-07-06 22: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채널A 캡처)
(출처=채널A 캡처)

트라이애슬론 유망주 故 최숙현 선수가 극단적인 선택을 앞두고 유서에 지목한 가해자 중 한명인 김규봉 감독이 故 최숙현 선수 아버지에게 보낸 문자에 대해 설명했다.

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는 故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에 관해 증인으로 자리했다.

이날 김규봉 감독은 故 최숙현 선수를 폭행, 폭언한 적은 없으며 다만 폭행당했던 것을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만 인정한다고 말했다. 또한 "선수가 맞는 소리를 듣고 팀 닥터를 말렸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故 최숙현 선수의 아버지에게 "내가 다 내려놓고 떠나겠다"라는 문자를 보낸 것에 대해서는 "책임진다는 의미가 아니다"라며 "선수의 아버지가 협박해 진정시키는 차원에서 보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체고 수영부였던 장윤정 선수를 선수를 본 김규봉 감독은 고3 가을 장윤정 선수를 적극적으로 설득해 트라이애슬론 선수로 영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16,000
    • -0.77%
    • 이더리움
    • 3,472,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0.08%
    • 리플
    • 2,043
    • +0.94%
    • 솔라나
    • 125,400
    • -0.56%
    • 에이다
    • 363
    • +0.55%
    • 트론
    • 485
    • +1.89%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1.1%
    • 체인링크
    • 13,680
    • +1.79%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