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수출부문 성장둔화 일시적 '매수'-부국證

입력 2008-10-20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국증권은 20일 KT&G에 대해 수출부문 성장둔화는 일시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지분법이익 증가가 전망돼 목표주가를 10만6000원에서 10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백수현 부국증권 연구원은 "KT&G의 3분기 수출부문 실적은 다소 둔화될 전망이나 일시적 현상으로 판단돼 수출부문 외형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라며 "동사는 수출딜러인 알로코자이와의 재계약을 앞두고 있는데 판매단가 상승을 의식한 대규모 물량확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물량 수급을 통제한 것"이라고 말했다.

백 연구원은 "고가의 신제품 출시와 연초생산안정화기금 납부 폐지로 순매출 단가의 상승추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또한 국내잎담배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입잎담배사용으로 원가율 하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먹거리에 대한 위험성 증가로 높은 브랜드파워를 보유한 정관장의 매출증가가 기대되며, 고마진인 홍삼제품판매비중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됨에 따라 동사의 지분법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방경만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4]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43,000
    • +2.22%
    • 이더리움
    • 3,064,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2.18%
    • 리플
    • 2,068
    • +2.68%
    • 솔라나
    • 129,400
    • +3.35%
    • 에이다
    • 398
    • +4.46%
    • 트론
    • 424
    • -0.7%
    • 스텔라루멘
    • 238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0.46%
    • 체인링크
    • 13,440
    • +2.83%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