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4월 판매 6813대…전년 대비 46% 감소

입력 2020-05-06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수 6017대, 수출 796대에 그쳐…해외부품 수급 문제로 생산 차질 영향

쌍용자동차의 지난달 국내외 판매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46% 감소했다.

쌍용차는 4월 내수판매가 6017대, 수출 796대에 그쳐 총 6813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내수와 수출은 각각 전년 대비 41.4%, 67.4% 감소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공급과 수요 충격으로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판매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부품 공급 차질로 인해 불가피하게 라인별 순환 휴업에 들어가면서 전년 대비 실적이 줄었다고 덧붙였다.

쌍용차는 지난달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을 비롯해 커넥티드 서비스 인포콘을 신규 적용한 티볼리와 코란도를 새롭게 출시하는 등 상품성 개선 모델을 통해 시장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쌍용차는 "국내 업계가 본격적으로 올해 임금 관련 교섭을 시작하기도 전에 2020년 임·단협을 무분규로 마무리하는 등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향후 코로나 19 사태가 진정되면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3.26]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13,000
    • +0.75%
    • 이더리움
    • 3,504,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16%
    • 리플
    • 2,067
    • +2.73%
    • 솔라나
    • 126,000
    • +1.12%
    • 에이다
    • 368
    • +3.37%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34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0.31%
    • 체인링크
    • 13,760
    • +3.46%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