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5m 질주 환상 골, 토트넘 팬이 선정한 '올 시즌 최고의 순간'

입력 2020-04-2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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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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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75m 질주한 뒤 꽂아 넣은 골이 토트넘 팬들이 선정한 ‘올 시즌 최고의 순간’에 뽑혔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토트넘 팬들이 선정한 ‘올 시즌 최고의 순간’을 발표했다. 손흥민이 번리전에서 75m를 단독 돌파한 후 만들어 낸 골이 올 시즌 최고의 순간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8일 번리와의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32분 수비 지역부터 빠르게 치고 올라갔다. 상대 선수 7명을 따돌린 뒤 침착하게 밀어 넣어 '역대급' 골을 만들어 냈다.

토트넘은 “우리는 지난 5년 동안 손흥민의 훌륭한 모습을 봤지만, 번리전 골을 통해 손흥민의 재능을 확인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지난주 토트넘 공식 어플에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손흥민의 골은 다른 10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50% 가까이 득표했다”고 설명했다.

2위는 베르바인이 맨시티를 상대로 넣은 데뷔골이 선정됐다. 공동 3위는 루카스 모우라의 두 개의 골이 뽑혔다. 하나는 리그 2라운드, 맨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나온 극적인 동점 골이었고, 또 다른 것은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에서 기록한 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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