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두산중공업, 산은ㆍ수은 1조 수혈 소식에 급등

입력 2020-03-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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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신규자금 지원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27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전날보다 675원(20.55%) 뛴 3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이날까지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전날 산업은행ㆍ수출입은행과 1조 원 규모의 차입신청과 계약체결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두산에서 두산메카텍 주식을 현물출자 받아서 자본을 확충하고, 고정비 절감을 위해 명예퇴직을 하는 등 자구노력을 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자금시장이 경색되면서 어려움을 겪게 돼 은행 대출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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