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생명과학, 바이오사업부 사장에 한용해 박사 선임

입력 2020-01-02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에이치엘비)
(사진제공=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글로벌 제약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한용해<사진> 박사를 바이오사업부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한 신임 사장은 서울대학교에서 약학 박사학위 취득 후 미국 국립보건원(NIH)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다국적 제약사인 BMS(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에서 12년간 상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C형간염, 당뇨병, 혈전증 치료제 등 다양한 글로벌혁신신약 개발 및 승인 과정에 참여했다. 또한, 재미한인 제약인협회(KASBP) 회장으로서 한인과학자들 간 상호교류를 활성화했으며, 한국 제약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왔다.

이와 함께 대웅제약 연구본부장, 씨제이헬스케어 이노베이션센터장, 엔지켐생명과학 사장 등을 지내며 혁신신약의 스크리닝, 전임상 개발, 임상개발, 인허가 등 신약개발 전 분야에 걸쳐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약개발 전략 수립 역량이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한 사장은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 제약기업에서의 혁신신약개발의 전문성 및 경험을 바탕으로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의 바이오 사업 부문을 진두지휘한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허가신청(NDA)을 준비하고 있는 항암제 ‘리보세라닙’의 시판과 관련된 제반 사업을 이끄는 것은 물론, 혁신신약 위주의 신규파이프라인 구축 및 개발, 국내외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제약사로서의 시스템 구축 등을 주도할 예정이다. 에이치엘비 그룹의 엘레바, 단디바이오사이언스 등 바이오 관계사들과의 유기적인 시너지 구축도 집중할 계획이다.

한 사장은 “지금까지 눈부신 성장을 거듭한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의 각 사업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할 뿐 아니라 내실 있는 글로벌제약사로서 시스템을 제대로 갖출 수 있도록 땀을 흘릴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남상우, 한용해(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31] 대표이사변경
[2026.03.31] 정기주주총회결과

대표이사
진양곤, 백윤기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7] 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권발행결정)
[2026.03.31] 대표이사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 언제 알 수 있나?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11:17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