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솔, 내년 5G 단말기 수혜 기대 고조 ‘목표가↑’-하나금융

입력 2019-10-23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23일 와이솔에 대해 내년 5G 단말기 필터 공급에 따른 수혜 강도가 높아질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75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 김록호 연구원은 “2019년 국내 고객사의 5G 단말기에 TC-Saw 필터를 공급하며 수혜가 확인됐으나 2019년 5G 단말기 대수가 600만~800만대에 불과해 수혜 정도는 미미했다”며 “2020년에는 5G 단말기 출하량이 4000만대 이상으로 예상돼 수혜 강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Baw 필터 공급까지 시간이 필요한 것은 아쉽지만, 이미 5G 수혜가 진행되고 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며 “와이솔의 2020년 연간 매출액은 4790억 원, 영업이익은 601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 48%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향후 주목할 부분은 중국 향 수요 회복 정도, 필터 모듈 증설로 지난 9월에 진행한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은 필터 모듈 생산능력 확대에 사용될 예정”이라며 “다만, 규모 및 시기는 향후 업황 및 고객사 수요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파악되고, 필터는 단품보다 모듈 공급 시에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있어서 향후 중요한 관전 포인트”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66,000
    • +0.48%
    • 이더리움
    • 3,430,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75%
    • 리플
    • 2,111
    • +0.96%
    • 솔라나
    • 138,200
    • +0.8%
    • 에이다
    • 405
    • +1.25%
    • 트론
    • 517
    • -0.77%
    • 스텔라루멘
    • 243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40
    • +6.87%
    • 체인링크
    • 15,540
    • +1.9%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