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MBK엔터테인먼트, ‘프로듀스 x101’서 '기막힌' 편차에 개입? “알파고가 아니고서야”

입력 2019-10-1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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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PD수첩')
(출처=MBC 'PD수첩')

스타쉽·MBK엔터테인먼트가 ‘프로듀스 x101’ 최종 명단 후보에 자사 연습생을 올리기 위해 입김을 작용했을까.

스타쉽·MBK엔터테이먼트가 받고 있는 의혹에 대해 15일 방송된 MBC ‘PD수첩’ 제작진이 다루었다. 스타쉽·MBK엔터테이먼트가 ‘프로듀스 x101’ 최종 명단에 각각 연습생을 포함시키기 위해 투표 순위에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를 놓고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 소속사 모두 경찰 협조 요청에 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스타쉽엔터테이먼트와 MBK엔터테이먼트 소속 연습생들이 최종 후보 명단에서 몇 위에 각각 위치해 있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타쉽 연습생 송형준은 104만9222표를 얻으며 4위를 기록했다. MBK 연습생 이한결과 남도현은 각각 79만4411표와 76만4433표를 얻으며 7위, 8위를 차지했다.

10위는 스타쉽 연습생 강민희로 74만9444표를 얻었다.

일부 시청자들은 1위-2위, 3위-4위, 6위-7위, 10위-11위 표차 모두가 2만9978표를 기록했다며 알파고가 아닌 이상 이러한 표차가 날 수가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 4위-5위, 14위-16위 표차 또한 각각 11만9911표로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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