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혐의’ 문문, 논란 후 1년 만에 근황…“용서하지 말라” SNS로 공개

입력 2019-10-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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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우스오브뮤직)
(사진제공=하우스오브뮤직)

불법 촬영 혐의로 활동을 중단한 가수 문문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문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키지 못한 많은 약속들 중 하나를 지키려고 한다”라며 사건 후 1여녀만의 근황을 전했다.

문문은 “작년 가을이라고 약속했던 앨범을 늦게나마 드리려고 한다. 필요하신 분이 계시다면 아래 주소로 메일 보내달라”라며 “미워하는 것을 그치지 마시고, 용서도 하지 마시고, 그저 건강만 하시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자신을 향한 비난을 겸허히 받아들였다.

문문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용서할 생각도, 용서해서도 안 된다”,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이럴 때인가”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문은 지난 2016년 8월 강남의 한 공용화장실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 됐다.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지만 이 사실은 지난해 5월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이에 문문은 가수 활동을 전면 중단했고 소속사 하우스 오브 뮤직 역시 문문과 전속계약을 파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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