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센츄리 자회사, 미국 최대 농기계 업체 존디어에 109억 규모 납품

입력 2019-10-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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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센츄리 자회사가 미국 최대 농기계업체 ‘존디어’ 중국 자회사와 한화 109억 원 규모의 트랙터 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골든센츄리 자회사인 금세기(강소)지능과기유한공사는 존디어(닝보)농업기계유한공사와 쉬공그룹공정기계유한공사와 109억 원(약 6500만 위안) 규모의 트랙터휠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최근 한 달간 총 294억 원(1억7500만 위안)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셈이다.

지난 2016년 상장한 골든센츄리는 중국 내 제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며 매년 실적 오름 폭을 키우고 있다. 연 초부터 이날까지 공시한 공급계약 규모는 1753억 원에 달한다.

한 증권사 IB 관계자는 “존디어농업기계유한공사는 미국 최대의 농기계 전문 기업으로 미중무역분쟁 상황에서도 중국 기업인 골든센츄리와 신규 거래를 개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향후 미국 및 세계시장 진출에도 긍정적인 신호탄이 될 전망“이라고 섬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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