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사건 後 두 달만 빠른 복귀, 네티즌 응원 VS 비난 분분

입력 2019-09-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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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태현 SNS)
(사진=남태현 SNS)
남태현이 양다리 사건 이후 두 달 만에 빠르게 복귀해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남태현은 11일 발매 예정이던 앨범의 완성 시기를 늦추겠다고 발표했다. 당초 17일 발매하기로 했지만, 완성도 높은 음악을 보여주고 위해 이 같은 결단을 내렸다고.

남태현은 최근 ‘불후의 명곡’에도 출연해 무대 위에 올랐다. 함께 활동하는 밴드 사우스클럽과 함께 였다.

남태현은 장재인의 양다리 폭로로 활동을 중단했었다. 장재인은 당시 자신과 만남을 가지던 중, 남태현이 다른 여성과 양다리를 걸쳤다고 폭로했고, 이에 남태현은 출연하던 예능프로그램에서 편집되고, 뮤지컬에서 하차해야 했다.

불과 두 달 만에 남태현은 빠르게 복귀했다. 이른 복귀에 대한 비난의 시선이 당연히 따랐다. 그러나 남태현을 응원하는 옹호 발언도 만만치 않다. 당시 장재인이 남태현에게 사과를 받았다며,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는 글을 게재했던 것.

다만 장재인은 갈등 마무리 이후에도 악플에 시달린다며 남은 피해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남태현의 빠른 복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그가 어떤 음악으로 대중들 앞에 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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