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목표가↑’-키움증권

입력 2019-08-13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키움증권)
(자료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은 1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목표가를 기존 3만7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역시 ‘매수’로 상향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키움증권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1% 증가한 788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하는 깜짝 실적이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에어로스페이스의 엔진부품 장기공급 사업과 테크윈 CCTV의 체질 개선 성과가 돋보였다”며 “디펜스의 인도향 자주포 등 고마진 수출이 집중됐으며 전사적으로 우호적인 환율 효과도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수요 부진 등 거시 환경의 우려를 무색하게 하는 실적”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에어로스페이스의 LTA, 테크윈의 B2B, 디펜스의 수출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3분기 영업이익은 140% 증가한 432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예상했다.


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 Michael Coulter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4.01]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