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스타' 로빈 장은 이미 비행기 안?…그녀는 어디로 사라졌나

입력 2019-07-27 10:20 수정 2019-07-27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페스타 로빈 장 대표 행방은?

더페스타 로빈장, 묵묵부답으로 일관

(사진=SNS 캡처)
(사진=SNS 캡처)

호날두 논란 중심에 선 더페스타 로빈 장 대표를 두고 여러 추측성 의견이 난무하고 있다.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에이전시 더페스타 대표 로빈 장에 대한 여러 추측 글들이 게재되고 있다. "로빈 장이 이미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출국했다" "벌써 수익금을 나눠 가졌을 것" 등 사실 확인이 불가한 주장들이 연달아 업로드되고 있는 것.

이는 앞서 지난 26일 열린 K리그 올스타 팀인 '팀 K리그' 이탈리아 프로축구팀 유벤투스 간 경기에서 호날두 결장 등 여러 문제가 생긴 데 따른 대중의 반응이다. 해당 경기를 주최한 '더페스타' 로빈 장 대표가 호날두 출전에 대한 계약 조건 등을 밝히지 않은 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팬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는 상황에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기에 '더페스타'와 로빈 장 대표를 향한 비판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일부 팬들의 경우 더페스타와 로빈 장 대표를 상대로 티켓 환불 운동을 펼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뺑소니까지 추가된 김호중 '논란 목록'…팬들은 과잉보호 [해시태그]
  • 민희진 '운명의 날'…하이브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오늘(17일) 심문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송다은, 갑작스러운 BTS 지민 폭주 게시글…또 열애설 터졌다
  • '1분기 실적 희비' 손보사에 '득' 된 IFRS17 생보사엔 '독' 됐다
  • 알리 이번엔 택배 폭탄…"주문 안 한 택배가 무더기로" 한국인 피해 속출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10: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12,000
    • -0.9%
    • 이더리움
    • 4,093,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618,000
    • -2.6%
    • 리플
    • 716
    • -0.28%
    • 솔라나
    • 224,300
    • +0.45%
    • 에이다
    • 634
    • +0.16%
    • 이오스
    • 1,113
    • +0.54%
    • 트론
    • 173
    • -1.7%
    • 스텔라루멘
    • 148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200
    • -1.71%
    • 체인링크
    • 21,960
    • +14.43%
    • 샌드박스
    • 604
    • -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