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덕순 일자리수석비서관 프로필] 청와대서 세번쩨 직책 맡은 노동정책 전문가

입력 2019-07-2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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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순 신임 일자리수석비서관은 고용노동비서관을 거쳐 일자리기획비서관을 지내다 이번에 수석으로 발탁됐다.

황 수석비서관은 1965년 서울 출생으로 경성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제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부터 한국노동연구원에서 일하며 부연구위원·노동시장연구실 연구위원·연구조정실장·고용보험평가센터 소장 등을 지냈다.

한국노동연구원 재직 시절에는 주로 노동시장 양극화와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대한 연구를 했다.

전문성을 인정받아 노무현 정부 시절에도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 비서관으로 발탁됐다.

황 수석은 1983년에 치러진 대입학력고사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해 언론을 통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전국 수석은 대부분 법대에 진학하던 전례를 깨고 경제학과에 진학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약력]

△서울 출생(1965년생) △경성고, 서울대 경제학과 △동 대학원 경제학 석·박사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조정실장 △빈부격차 및 차별시정위원회 비서관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대통령비서실 고용노동비서관(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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