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폰, 1분기 점유율 1위 유지…“S10 시리즈 성공”

입력 2019-06-10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시장 출하량 3억4100만 대…전년동기대비 6% 감소

(출처=카운터포인트리서치)
(출처=카운터포인트리서치)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 자리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분기별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시장은 6개 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감소했다. 출하량은 3억4100만 대를 기록했다.

인도는 유일하게 성장세를 기록한 지역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성장했다.

반면 그 외 지역은 모두 내림세를 보였다. 특히, 미국은 전년 동기 대비 10%에 달하는 하락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전년 동기 대비 8% 하락한 모습을 보였으나, 여전히 시장 1위를 지켰다. 특히, 갤럭시S10시리즈가 성공을 거뒀고,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축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10 시리즈의 성장 모멘텀으로 다음 분기 실적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애플은 가치 하락 및 무역전쟁의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20%나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포, 리얼미(Realme), 비보, 원플러스 등 BBK그룹의 브랜드는 모두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BBK그룹 전체 규모는 글로벌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인 시장의 평균판매단가는 전년 동기 대비해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전 분기 대비해서는 8%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0: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30,000
    • +0.31%
    • 이더리움
    • 3,490,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2.96%
    • 리플
    • 2,084
    • +0.48%
    • 솔라나
    • 127,700
    • +2%
    • 에이다
    • 385
    • +3.22%
    • 트론
    • 507
    • +0.2%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1.13%
    • 체인링크
    • 14,460
    • +3.51%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