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 미국 케이스 브랜드 양수로 외연 성장 기대 ‘매수’-키움증권

입력 2019-06-03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3일 슈피겐코리아가 미국기업 모네의 케이스 브랜드인 케이스올로지 사업부를 양수하기로 결정해 외연 확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7만7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상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슈피겐코리아와 케이스올로지는 충성 고객군이 다르므로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있다”며 “내년부터 유럽 및 아시아 국가에 순차적으로 진출해 나갈 계획이 있어 케이스올로지의 지속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업황이 부진함에도 주요 판매 채널인 아마존 성장에 따라 북미 유럽시장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신규사업인 아마존 솔루션과 화장품 판매 부분에서도 본격적인 매출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최근 미·중 무역분쟁에 대한 실적 감소 우려로 주가는 지지부진한 상황이다”며 “하지만 슈피겐코리아는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어 미·중 무역분쟁 관련 관세 여파는 없으며 화웨이향 매출은 전체 매출 중 4% 수준이기 때문에 영향은 미미하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결혼식보다 무서운 추가금”...손해 안 보려면? [카드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11,000
    • +2.54%
    • 이더리움
    • 3,532,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5.26%
    • 리플
    • 2,149
    • +1.22%
    • 솔라나
    • 129,800
    • +2.45%
    • 에이다
    • 377
    • +2.72%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267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2.13%
    • 체인링크
    • 14,020
    • +1.67%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