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에프알 “연내 미국 메이저 통신사에 5G용 프론트홀 수출 기대”

입력 2019-04-16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9-04-16 10:0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에치에프알이 이르면 연내에 미국 통신시장에 5G 프론트홀 장비를 수출할 전망이다.

에치에프알은 현재 미국 메이저 통신사 버라이즌과 AT&T를 4G 프론트홀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5G 프롤트홀 장비 납품 가능성도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16일 회사 관계자는 “미국 통신사의 5G 프론트홀 발주 시점은 연말 전후가 될 전망”이라며 “(4G 프론트론 장비 납품 신뢰를 기반으로) 당사도 납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론트홀은 기지국 내 무선 데이터 신호를 중앙 장치로 전송하는 장비다. 에치에프알은 2016년부터 버라이즌에 프론트홀 장비를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4G용 프론트홀 납품 1위를 차치하고 있다. 또 올해 초부터 미국 AT&T를 대상으로 일본 후지쓰(판매 중개 역할)를 통해 4G용 프론트홀 장비 공급도 진행 중이다.

통신업계에선 버라이즌과 AT&T를 대상으로 5G용 프론트홀 납품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다. 국내 통신사는 서비스 특성상 4G와 5G용 프론트홀 납품 기업을 바꾸지 않았다. 미국 통신사도 유사한 납품 구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에치에프알에 따르면 5G는 4G 대비 3배 이상의 기지국 투자를 해야 한다. 5G 무선 네트워크 투자의 핵심은 기지국(스몰셀 장비 포함) 숫자 증가이기 때문이다. 한화투자증권 최준영 연구원에 따르면 5G 주파수는 전파가 짧고 음영 지역이 많이 생긴다. 통신사들은 이를 보안키 위해 기지국의 고밀도 배치와 스몰셀 등 추가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기지국 및 스몰셀 장비 수요가 중장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에치에프알의 주요 무선장비인 프론트홀 장비 수요도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33,000
    • +0.68%
    • 이더리움
    • 2,857,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315,000
    • +2.27%
    • 리플
    • 1,612
    • +0.25%
    • 솔라나
    • 111,200
    • +1.37%
    • 에이다
    • 241
    • +0%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6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90
    • +1.97%
    • 체인링크
    • 12,800
    • +4.15%
    • 샌드박스
    • 65.44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