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산불 비상대응체제 가동

입력 2019-04-05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왼쪽 세 번째)가 강원도 산불 관련 공급관리소 내 살수설비 방수조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출처=한국가스공사)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왼쪽 세 번째)가 강원도 산불 관련 공급관리소 내 살수설비 방수조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출처=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강원도 산불 관련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하고 긴급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산불 발생 직후 ‘산불재난 현장 조치 행동 설명서’에 따라 자체 위기경보 발령 및 대구 본사 재난상황실 가동 등 즉각 조치에 나섰다.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는 야간 상황지휘 후 5일 아침 속초지역 주요 공급관리소를 긴급 방문해 피해 상황과 가스 공급시설 이상 유무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 현장 근무자들에게 산불 확산 등 후속 상황에 대비해 근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하고, 지역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조해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전사 차원의 산불재난 대응을 위해 강원·경북 27개 무인 관리소에 총 87명의 현장인력을 동원하고 인근 사업소에서 추가 인력과 물자를 지원받는 등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96,000
    • -0.23%
    • 이더리움
    • 3,428,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46%
    • 리플
    • 2,110
    • +0%
    • 솔라나
    • 126,700
    • -0.16%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96
    • +2.27%
    • 스텔라루멘
    • 263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42%
    • 체인링크
    • 13,790
    • +0%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