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강원 산불에 선포한 ‘국가재난사태’는 무엇?

입력 2019-04-05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강원도에 발생한 대형 산불(위)로 발생한 이재민들(아래)(연합뉴스)
▲ 강원도에 발생한 대형 산불(위)로 발생한 이재민들(아래)(연합뉴스)

5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정부가 강원지역 산불에 대해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했다.

국가재난사태는 중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이 선포할 수 있다.

국가재난사태시엔 재난 경보를 발령할 수 있고 물자나 인력을 동원하는 행정권한이 확대된다.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과 지방자치단체장은 재난 선포 지역에 대해 △재난경보의 발령, 인력·장비 및 물자의 동원, 위험구역 설정, 대피명령, 응급지원 등 이 법에 따른 응급조치 △해당 지역에 소재하는 행정기관 소속 공무원의 비상소집 △해당 지역에 대한 여행 등 이동 자제 권고 △그 밖에 재난예방에 필요한 조치 등을 취할 수 있다.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는 산불 관계 장관회의를 긴급히 소집한 자리에서 국가 재난사태 선포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회의 직후 곧바로 고성군 토성면사무소로 이동해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최문순 강원지사 등과 현장 상황 점검에 나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18,000
    • -0.32%
    • 이더리움
    • 3,260,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1.35%
    • 리플
    • 2,114
    • +0.24%
    • 솔라나
    • 129,400
    • -0.84%
    • 에이다
    • 382
    • +0%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13%
    • 체인링크
    • 14,560
    • -0.41%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