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경남 밀양시 상남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밀양시는 이날 오후 3시 12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밀양시 상남면 연금리 산 26 산불 발생"이라고 알리며 국도 25호선 연금교차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인근 도로로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후 3시 41분에는 대피령도 내려졌다. 밀양시는 재차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성남면 연금리
6월 말 일주일간 초과사망 1만명 이상英ㆍ佛ㆍ스페인 대형 산불 번져'투르 드 프랑스' 경기 구간 단축프랑스 원전 3곳도 폭염에 멈춰
기록적 폭염으로 온열 질환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사망자가 속출했다. 아울러 유럽 주요국에 산불이 번지는 한편 원자로 가동까지 영향을 받아 멈췄다.
12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유럽 질병통제예방센터와 유럽 사
SK케미칼 임직원들이 기후위기로 잦아지는 재난·재해에 대비해 이재민의 초기 생활을 지원할 긴급구호 물품을 직접 마련했다.
SK케미칼은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2026 밸류데이(VALUE Day)’ 프로그램의 하나로 긴급구호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긴급구호 키트에는 재난 발생 초기 이재민에게 필요한 △식료품 △위생용품 △응급용
민간기업 중 유일 참여, 서울역쪽방상담소에 400명분 물품 지원12년째 이어온 국가 재난 구호 거점…전국 점포망 기반 신속 대응
BGF리테일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서울역쪽방상담소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집중 호우 뒤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좁은 주거환경과 냉방시
지난달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의 복구를 위해 네이버가 약 4억원 규모의 구호 성금을 지원한다. 해피빈 이용자들의 기부도 5억원을 넘어섰다.
네이버는 최근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30만달러(약 4억1100만원)를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성금은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을 통해 유니세프, 유엔난민기구(
반도체 도시의 성장 과실을 논밭에도 나누겠다는 약속이 나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민선 9기 첫 농업인 간담회에서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날 세수를 농업 분야에도 과감히 투자하겠다"며 농산물유통센터 건립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첨단산업과 전통농업이 함께 가는 용인의 균형성장 구상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차중위성 4호, 광역관측으로 농림 임무 맡을 예정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주도해 개발한 국내 최초의 ‘차세대 중형위성 4호(차중위성 4호)가 미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기지에서 발사됐다.
8일 KAI에 따르면 현지시간 7일 오전 12시 12분 반덴버그 기지에서 발사된 후 오전 3시 5분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 교신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위성은
발사 6시간38분 만에 대전 항우연 지상국과 신호 확인태양전지판 전개·본체 상태 점검…2027년부터 농업·산림 관측 투입
농업·산림 관측을 맡은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국내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 발사 직후 해외 지상국을 거쳐 국내 관제망과 연결되면서 궤도 안착을 위한 첫 관문을 넘은 것이다. 정부는 초기 점검을 거쳐 2027년부터 농지와 산림 변화
농업·산림 관리, 산림 변화 모니터링용 농림위성으로 개발된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전국을 3일 주기로 촬영해 국내 농업관측과 산림 정보 모니터링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차중 4호는 7일 오후 4시 12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발사 약 2시
한전, 에너지 공공기관 최초 8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한수원, 재난관리 3대 평가 모두 최고 등급 싹쓸이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이 정부가 주관하는 국가 재난관리평가에서 나란히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에너지 분야의 철저한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한전과 한수원은 7일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한 '2026 제41회 제어로봇시스템학회(ICROS) 학술대회' 기간 중 올해 첫 '소방재난 세션'을 개설해 관련 논문 24편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최근 복잡하고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로봇·AI 기술은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현장대원의 안전을 확보할 미래 핵심기술로 꼽힌다. 이에 소방청은 지난해 7월부터 국내
해상도 5m·관측폭 120km…직불제 이행점검·농지조사 활용작물 생육·재해 피해까지 판독…수급·복구 대응 속도전
농업 행정의 눈이 논밭 현장을 넘어 우주로 넓어진다.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하는 국내 최초 농림특화 위성이 농지 이용 실태와 작물 생육, 재해 피해를 판독하면서다.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던 직불제 이행점검과 농지조사에는 인공지능(AI) 분석
강원 고성군 동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산림·소방 당국이 헬기를 투입했으나 날이 어두워지면서 진화 작업을 중단했다. 현재 진화율은 70%로 당국은 5일 일출과 동시에 헬기를 다시 투입할 방침이다.
불은 4일 오후 1시 9분께 강원 고성군 수동면 외면리 인근 DMZ에서 발생했다.
불이 난 곳은 군사분계선(MDL)에서 남측으로
네이버는 2일 태풍, 호우, 폭염, 대설, 한파, 지진 등 자연재난 정보와 기상특보 정보를 상시 제공하는 ‘네이버 날씨 세이프티’ 페이지를 통합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재난 종류와 관계없이 한 곳에서 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세이프티 페이지는 기존 비상 상황에만 열리던 방식에서 상시 페이지 형태로 운영되며 재난 상황의 전개에 맞춰 화면이 자동으로
대형 산불 대응을 위한 군집드론 운용 규제가 완화되고 산업단지 내 수직농장 입주도 한층 쉬워진다. 식품 제조공정 자동화와 관련한 법령 해석 기준도 명확해지면서 기업들의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던 규제 불확실성이 줄어들 전망이다.
국무조정실은 2일 '2026년 상반기 기획형 규제샌드박스' 2차 선정 과제를 발표했다. 올해 4월 메가특구에서 활용 가능한 기획
삼성전자서비스가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가전제품, 휴대전화, 컴퓨터 AS 전 부문 1위를 석권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는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평가를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의 만족도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서비스 전문성, 이용 편리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하여 1위 기업을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기탁현지 긴급 구호·피해 복구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베네수엘라의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 달러 규모의 성금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1일 대한적십자사에 성금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현지 긴급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
호국보훈의 달 맞아 영덕군·재향군인회 등 주민 500여명 무료 검진산불 피해 이재민 방문 진료 병행…4월 시작 후 세 번째 상생 행보
유통업계의 대형 상생 플랫폼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보훈의 고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에 나섰다.
25일 쿠팡에 따르면 쿠팡 관계자와 의료진은 전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북 영덕에서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그
우주항공청이 다목적실용위성 6호 발사 시점을 내년 상반기로 연기했다. 누리호 5차 발사는 9월로 예고됐다.
25일 우주청은 전날 경남 사천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다목적실용위성 6호와 차세대중형위성 4호 발사 계획, 누리호 5차 발사 준비 현황, 제2우주센터 구축, NASA와의 달 탐사 협력 방안 등을 공개했다.
다목적실용위성 6호는 유럽 아리안
이병용 대표, 모범중소기업인 부문 수상…PCㆍ모듈러 건축 스마트 공법 주도탄소포집 자재ㆍ재난 구호 등 ESG 경영 및 친환경 혁신 성과 인정받아
자연과환경이 전통적인 건설 산업에 공장형 사전 제작(OSC) 공법을 도입하고 탄소중립 신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모듈러 건축 기술과 탄소 포집·활용(CCUS)
‘영크크’를 아는가.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의 노래 제목 ‘YOUNGCREATORCREW’를 줄인 말이다. 젊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을 가리키는 이 표현은 최근 유행을 아느냐 모르느냐를 가르는 말로 퍼졌다. 반대편에는 ‘늙크크’와 ‘올크크’가 생겼다. 최신 밈을 따라가지 못하면 나이와 상관없이 그쪽에 줄을 서야 한다.
40대를 향한 말은 조금
지리산 자락, 외진 산골이다. 여기 귀촌 11년 차에 이른 김랑(58, ‘지리산 마리의 부엌’ 대표)의 집이 있다. 환한 청산이 드리운 숲의 안통에 새 둥지처럼 살포시 스며든 집이다. 사위의 풍광은 수려하다. 오로지 자연의 민낯으로 채워져 순수하다. 다른 차원의 세상을 이어 붙인 양 그지없이 해맑은 경관이다. 조용한 안식을 구가할 만한 산골짝이다.
거실 창밖으로 나무와 산이 보이고, 그 너머엔 흰 구름을 품은 하늘이 환하다. 바깥 풍경을 집 안으로 끌어들이는 차경(借境)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집이다. 올해로 귀촌 15년 차에 이른 송소윤(54)이 남편과 단둘이 사는 2층 집이다. 그런데 유난히 창이 즐비하다. 이건 차경 효과보다 더 나은 쓸모를 확보하기 위에 집어넣은 장치다. 다수의 창문을 통
포커스에이아이는 티엑스알로보틱스와 전기차 화재 대응 로봇 개발 및 실증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화재 대응 로봇 및 통합 관제 시스템 공동 개발 △스마트 전기차 주차장 감시 시스템 설계 및 실증 △열화상카메라, 인공지능(AI) 분석 소트프웨어 등 모듈 설계 협업 △공공 및 민간 대상
빗썸나눔이 이번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2억 원 규모 구호물품 기부 및 임직원 봉사 활동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빗썸나눔은 1차로 3월 29일 영덕국민체육센터를 찾아 라면, 과자, 음료, 수건, 속옷, 이불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빗썸나눔 임직원들도 직접 피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 지원, 구호물품 정리 및 분배, 현장 정비 등 활
두나무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10억 원 규모의 성금을 마련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ESG 경영위원회(위원장 송치형)를 통해 결정됐다. 두나무는 이번 산불로 인한 사회적 고통과 슬픔에 공감하고 구호 활동 및 지역 사회 복구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전달된 성금은 △산불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