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2026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 조기 발표봄철 산불조심기간 1월 20일로 앞당겨…범정부 총력 대응
최근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겨울철 대형 산불까지 발생하면서 정부가 산불 대응 시계를 앞당겼다. 산불 예방부터 진화, 복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범정부 대책을 조기에 가동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산림청은
절기상 대한(大寒)을 하루 앞두고 올겨울 들어 가장 강하고 오래가는 한파가 한반도를 덮친다. 19일 밤부터 한파특보가 발효되며 20일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다. 강한 바람이 동반되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곳도 나타나겠다.
눈·비는 오전까지…본격 추위는 19일 밤 시작
19일 오전까지는
구룡마을 화재 큰 불길 잡혀…258명 대피·이재민 180여 명떡솜·비닐 판잣집 밀집…구룡마을 화재 진화에 난항
16일 새벽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불길이 약 6시간 30분 만에 잡혔다. 소방당국은 대응 단계를 1단계로 하향하고 잔불 정리에 들어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구룡마을 4지구에서 “빈집에 불이
강원 산지 최대 7cm 눈…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 기온 평년보다 높아… 동해안·경상권 건조특보 ‘화재 유의’
목요일인 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린 뒤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출근길에는 지표 부근 기온이 낮아 내린 비나 눈이 얼어붙는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
환경 분야 11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 11개 환경분야 공공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물 재해 대응 강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 등 중점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각 기관이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과 국민 체감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실효적인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는지, 공공기관으로서 공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산림재난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한 산림 행정이 중앙과 지방의 협력 강화로 속도를 낸다. 산림청이 전국 시·도 산림 관계자들과 함께 올해 산림정책의 방향과 실행 과제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다졌다.
산림청은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산림관계관과 지방산림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
작물·수목 생장 도움주는 토양 개량제셀룰로스 기반 글로벌 기우변화 위기 대응 제품이번 제품 인증으로 공공기관 대상 실증·상용화 가속
롯데정밀화학은 14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조달청 혁신제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셀룰로스 기반 토양개량제 셀로팜(CelloFarm)이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되면 공공기관에서 수의계약이 가능하
제주도가 최근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확인됐다.
이에 제주도내 업체와 도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4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칭범은 제주도청 산림과 주무관 명의를 도용한 위조명함을 제작했다는 것.
이를 이용 산불감시초소 설치·보수 또는 창호 교체 공사 등을 빌미로 관련 업체에 견적요청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수법은 실
수요일인 14일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으나,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2도, 낮 최고기온은 -2~11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12~0도)보다 낮아 춥겠다. 특히 한파특보가 발표된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일부 경상권은 전날보다 10도 이상
신성통상의 SPA(기획ㆍ제조ㆍ유통 일괄) 브랜드 탑텐은 지난해 굿네이버스 및 지파운데이션과 손잡고 베트남, 시리아, 우크라이나 등 전 세계 15개국 취약계층에 의류 142만9118점을 전달하며 대규모 글로벌 나눔을 실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성인복과 아동복 등 4123종의 품목을 수혜 지역 특성에 맞춰 체계적으로 배분했다. 소비자 가격 기
전국 흐리다 아침부터 차차 맑아져…낮 최고 -6~8도강한 바람에 해상 물결 높아…건조특보 지역 화재 유의
화요일인 13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등 곳곳에 비 또는 눈이 내리다 그치겠다. 눈·비가 그친 후 기온이 떨어지며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북쪽을
강풍·험준한 지형에 진화 작업 난항부동산 개발 노린 의도적 방화 가능성
연초 아르헨티나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진화되지 않고 이어지며 피해가 점차 커지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워싱턴타임스, 프랑스24 등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현지 당국은 지금까지 이번 산불로 1만2000헥타르(ha) 이상이 소실된 상태라고 발표했다. 이는 축구장 약 1만7000개
월요일인 오늘(12일) 전국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올겨울 들어 가장 강한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주말 사이 쌓였던 눈이 얼어붙으면서 출근길 도로 곳곳이 빙판으로 변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에서 영하 3도 분포로, 평년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
월요일인 12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겠다. 서울 기준으로도 아침 기온이 영하 9도까지 하락하는 등 전국에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여 출근길 보온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14~-3도, 낮 최고기온도 0~10도로 평년보다 낮겠다. 전국
경북 의성군 산불이 발생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주수 의성군수는 "오후 6시께 산불 진화 헬기가 철수할 즈음에서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며 "야간에 인력을 투입해 잔불 정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3시 15분께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150m 높이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일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했다.
윤 장관은 "산림청과 소방청, 경상북도, 의성군 등에서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이어 "특히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금요일인 9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다. 서울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늦은 밤부터는 일부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해 내일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3~10
전국 곳곳에 강풍·풍랑·한파·건조 특보가 동시에 발효되면서 목요일인 오늘(8일)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강한 바람까지 겹치며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를 기준으로 특보를 발표하고, 오전 7시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서해·동해·남해 전 해상과 수도권, 강원, 충청, 영
농진청·산림청 및 공공기관 등 7곳 업무보고운영 투명성·현장 체감 성과·지역경제 기여 강화 주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일 “양청과 공공기관은 새 정부 국정기조에 맞춰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부패 이슈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세종 농식품부 청사에서 열린 농촌진흥청과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6곳 업
대형산불과 산사태 등으로 훼손된 산림을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복원하기 위해 산림복원 전담 전문인력과 전문업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산림복원사업의 조사·설계·시공·감리를 하나의 전문 체계로 묶어 사업의 완성도와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산림청은 산림복원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사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기술의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