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최민수-강주은, 눈물의 결혼식…“사랑이라는 걸 이제는 확신해”

입력 2019-04-02 0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최민수-강주은 부부가 다시 한번 사랑 앞에 맹세했다.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25년 만에 리마인드 웨딩에 나선 최민수-강주은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주은과 최민수는 25년 전 신혼여행을 떠났던 사이판으로 라미인드 웨딩을 위해 떠났다. 두 사람은 화려한 웨딩드레스 대신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입고 직접 오픈카를 운전해 식장을 찾았다.

두 사람은 1994년 각각 31살, 23살의 나이로 결혼했다. 강주은은 “상대를 사랑하냐”라는 주례의 질문에 “25년 전이였다면 ‘난 사랑을 몰라요’라고 말하며 도망갔을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25년이 지난 지금, 강주은과 최민수는 또 한 번 서로의 사랑에 맹세했다. 최민수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또 다른 민수로 살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라며 “같이 손을 잡고 눈을 감고 가더라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길임을 말씀드린다. 감사하다”라고

강주은은 “25년 전엔 결혼이 뭔지 몰랐다. 25년을 살며 우리 민수 덕분에 새로운 주은이가 됐다. 내가 진심으로 사랑을 알 수 있게 옆에서 지켜줘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이게 사랑이라는 걸 이제는 확신한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최민수는 “25년 전의 결혼식은 리허설인 거 같다. 25년 동안 연애하다가 이번에 진짜 결혼한 거 같다”라고 말해 감동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2: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41,000
    • +2.48%
    • 이더리움
    • 3,498,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99%
    • 리플
    • 2,139
    • +1.66%
    • 솔라나
    • 129,300
    • +2.54%
    • 에이다
    • 377
    • +3.01%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1.24%
    • 체인링크
    • 14,020
    • +2.34%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