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특집] 우미건설,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단지 상가 70실 분양

입력 2019-02-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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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투시도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투시도

우미건설이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아파트를 완판하고 상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20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인천 검단신도시 AB15-1블록에 공급한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가 전 가구 계약을 완료했다. 이 단지는 앞서 지난달 초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28~30일부터 진행된 정당계약에서 높은 계약률을 기록한 바 있다.

회사는 단지가 검단신도시 내 알짜 입지에 자리한 부분이 흥행에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인천 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2024년 개통 예정) 신설역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바로 앞에 중심 상업 용지가 위치해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단지 주변으로 유치원, 초·중·고 학교 용지가 계획돼 있고 공원 용지도 곳곳에 자리해 교육·여가 환경이 갖춰져 있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검단신도시가 지난해 말 청약제도 개편으로 전매제한 기간이 1년에서 3년으로 늘어나고, 인근 3기 신도시 발표 등 우려 속에서 조기에 100% 계약 완료돼 그 의미는 남다르다” 며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3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26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공급물량은 △74㎡A 288가구 △74㎡B 308가구 △84㎡A 584가구 △84㎡B 88가구다. 입주는 2022년 1월 예정이다.

우미건설은 아파트 분양 여세를 몰아 단지 내 상가도 공급할 예정이다. 검단신도시 우미린 단지 내 상가는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총 70실(예정)이다. 대규모 단지 1268가구를 배후 수요로 두고 중심 상업시설과도 인접해 있다. 또한 인천 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2024년 개통 예정) 신설역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풍부한 유동인구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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