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전자상가 재정비 본격화지하 9층~지상 26층 규모 개발용산역·전자상가 잇는 입체 보행망 구축
50년 넘게 서울의 대표 전자상가로 자리했던 용산 나진상가가 AI·ICT 등 미래산업 중심의 업무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노후 전자상가 기능을 재편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신산업 기반을 마련해 용산 일대를 새로운 도시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15일 오전 6시 9분께 충남 아산시 배방읍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산시는 오전 6시 44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아산시, 장재리 1767, 와이시티 상가동 건물 2층에서 화재 진화 중"이라며 "인명피해 우려가 있으니 건물 안에 있는 시민은 밖으로 신속히 대피해 달라"고 안내했다.
또 주변 차량에는 화재 건물
밤사이 수도권에 많은 비와 강풍이 몰아치면서 도로가 침수되고 수백 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수도권의 호우특보는 대부분 해제됐지만 15일 아침부터 동해안에는 강풍이, 대구·경북에는 폭염이 이어지는 등 지역별로 상반된 날씨가 나타나고 있다.
15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3시까지 인천에서 접수된 강풍
부동산플래닛,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 분석전국 부동산 거래량 전월 대비 8.3% 감소아파트 거래량 줄었지만 거래액 4.4% 늘어
5월 전국 부동산 매매거래량이 모든 유형에서 전월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금액도 전반적으로 줄어든 가운데 아파트는 유일하게 증가했다.
14일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5월 전국 부동산 유형별 매
토허제 시행 앞두고 외지인 매입 문의 잇따라매도자는 매물 거두고 호가 최대 50% 높이기도군공항은 평탄부지 248만 평·KTX 접근성 입지 강점주민·상인 “청년 떠나는 도시서 일하러 오는 도시로”
시세 수준이거나 조금 오른 매물이 있으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14일) 전에 사고 싶다는 문의가 옵니다. 그런데 정작 땅 주인들은 내놓았던 물건을 다시
10일 경기도 김포의 한 상가 건물에 폐점 안내문이 붙어있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둘러싼 노사 요구안 격차는 690원까지 좁혀졌지만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노동계는 시간당 1만1220원, 경영계는 1만530원을 제시했으며,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는 14일 제14차 전원회의를 열고 최종 타결을 시도할 예정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9일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내리면서 도로 침수와 열차 지연, 하천 수위 상승 등 피해가 이어졌다.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짧은 시간 강한 비가 집중됐고 일부 지역에서는 차량과 상가, 교차로가 물에 잠겼다.
서울역에는 열차 지연을 알리는 안내문이 놓였다. 대전·충청 지역 집중호우 영향으로 KTX 26개와 일반열차 32개가 지연 운행하면서 승객들은
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누적 공급액이 5조원을 넘어섰다. 개인사업자 금융을 기반으로 기업대출 비중을 빠르게 늘리며 기업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케이뱅크는 올해 6월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 누적 공급액이 5조190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2022년 관련 상품 출시 이후 개인사업자 대출은 꾸준히 증가했다. 연도별 공급액은 2022
미분양 통계는 단순히 '안 팔린' 집이 아니다. 지역 경제와 인구 흐름, 주택 수요, 건설사의 재무 건전성과 연결되는 지표다. 분양시장 침체와 공급 과잉이 낳은 결과이면서 동시에 건설사 자금난의 도화선이 되기도 한다. 건설사의 자금 경색은 다시 공사 현장의 악재로 작용한다. 미분양 무덤으로 알려진 '공급 과잉' 대구와 인구 감소 및 중소 건설사의 미분양이
배우 전원주가 유서를 공개한 데 이어 안방 침대 밑에 숨겨둔 통장과 돈봉투, 시계 등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서는 전원주가 안방을 정리하던 중 직접 작성한 유서와 침대 밑에 보관해온 자산 일부가 공개됐다.
전원주는 유서를 제작진에게 보여주며 "아플 때 쓰게 된다"며 "울면서 썼다"고 말했다. 그는 3월
상인들 “길 찾기 편해지고 시장도 훨씬 환해져”아케이드 이어 골목…글로벌 전통시장 경쟁력↑
600년 역사를 품은 남대문 시장이 보다 찾기 쉬우며, 더 걷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났다. 서울특별시 중구는 올해 3월 착공한 ‘남대문 시장 감성가로 조성사업’을 4개월 만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중구는 △특색 조형물과 경관 조명 설치 △종합
국토부, 서울 33만4000가구 착공 추진서울시, 민간 중심 31만가구 공급 계획정부, 공공 안전판·서울시 정비사업 중심
정부와 서울시의 ‘닥공’은 출발점이 같지만 작동 방식은 다르다. 정부는 최근 주택시장 불안의 원인을 민간 착공 공백에서 찾고 공공이 직접 공급 공백을 메우는 방식에 무게를 두고 있다. 반면 서울시는 민간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회복해야 지
좋은 매물이 나왔는데도 선뜻 계약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가격 때문이 아니다. 세금과 대출 때문이다. 소득이 충분한 무주택자라면 고민이 덜어지겠으나 주택을 1채라도 보유하고 있으면 2주택 취득부터는 머릿속이 상당히 복잡해진다. 같은 아파트를 같은 가격에 사더라도 주택 보유수, 취득시기에 따라 세금과 대출, 향후 매도 전략까지 완전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논현역 인근 상가 건물로 승용차가 돌진해 5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께 승용차 1대가 후진하던 중 논현역 인근 상가 1층 한 샌드위치 체인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매장 안에 있던 30대 여성 1명이 다리 골절로 추정되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매
형형색색의 비즈와 리본, 캐릭터 장식으로 가득한 동대문종합시장 액세서리 부자재 상가에서 시민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을 재료를 고르고 있다. 신발을 꾸미는 '신꾸'를 비롯해 볼펜을 꾸미는 '볼꾸', 키링과 휴대폰, 파우치 등을 직접 꾸미는 'DIY 꾸미기' 문화가 하나의 놀이이자 취미로 자리 잡으면서 남녀노소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취향에 맞는 부자재를
2003년 추진위 승인 후 20년 넘게 공전안전진단·층수 제한·내홍 탓에 사업 지연최고 49층·5850가구…2028년 착공 목표
강남 재건축의 '상징'이자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최대어인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마침내 23년 동안의 표류를 끝내고 본격적인 탈바꿈을 시작한다.
강남구는 5월 22일 조합이 신청한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법
대신자산신탁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6월 주민설명회 이후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10일 만에 이뤄졌다. 대신자산신탁은 이를 통해 조합원들의 높은 관심과 지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대신자산신탁이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 정비사업위원회 구성과 시공사 선
세운지구 상업지역 상향 및 고층개발 추진대지 47% 개방형 녹지 조성⋯을지로 보행축 개선
세운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기조인 '녹지생태도심' 전략에 발맞춰 세운지구 내 주요 구역들이 녹지와 업무주거시설이 어우러진 첨단 복합 거점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제6차 도시재정
정부가 최근 집값이 큰폭으로 상승한 경기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로 신규 지정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설정한다고 발표한 30일 경기 화성시 동탄역 인근 상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2일 기준 동탄구의 올해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은 11.3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구리시는 7.87%, 기흥구는 6.2
집 한 채가 지어지는 동안 그 안에 장애인의 땀이 스민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그런 집을 짓겠다고 선언했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29일 서울 영등포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로 확대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지원을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출발부터 달랐다. 기존에 공공기관들이 해
집은 있지만 현금흐름이 부족한 시대, 시니어 레지던스(고령자 복지주택, 실버타운, 실버스테이 등)를 두고 필수인지 선택인지 설왕설래다. 시니어 레지던스는 노후 자산운용의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들어섰다. 고령층이 늘어나는 가운데, 75세 이상 후기 고령층과 1인 고령가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과거 노후
30대 여성 이 모 씨는 “어릴 적에는 엄마를 따라 동네 시장에서 옷과 신발, 먹거리를 샀다. 동대문이나 남대문처럼 큰 시장을 가는 일은 특별한 이벤트였다”며 “그 뒤로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을 주로 이용했는데, 요즘은 SNS에서 시장에서만 구할 수 있는 아이템을 자주 본다. 친구들과도 ‘시장 한번 가볼까?’라는 이야기하고, 조만간 남대문시장에 갈 계획
본지 창간 이후 11년간 실린 시니어 인터뷰를 살펴봤다. 공통적으로 나타난 나이 들어 가장 크게 남는 후회는 다섯 가지다. 첫째, 타인의 기대에 맞추느라 정작 내가 원한 삶을 살지 못한 것. 둘째, 가까운 사람에게 ‘사랑한다’, ‘고맙다’, ‘미안하다’는 말을 충분히 하지 못한 것. 셋째, 생계와 성공에 매달려 오직 일만 하며 산 것. 넷째, 건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