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로푸드서비스, 고속 성장세 주목 ‘목표가↑’-메리츠종금증권

입력 2019-01-23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맘스터치)
(사진제공=맘스터치)

메리츠종금증권은 23일 해마로푸드서비스의 고속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며 목표주가를 3100원에서 34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윤주호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해마로푸드서비스의 올해 예상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작년 대비 16% 증가한 3289억 원, 276억 원을 기대한다”며 “목표주가는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SP) 225원에 적정 주가수익배율(PER) 15배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목할 부분은 ‘맘스터지’ 매장 확대와 ‘붐바타’의 부활”이라며 “소규모 매장, 외곽 및 골목상권 등 매장 확장 전략을 통한 매장 수 확대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맘스터지 매장은 지난해 말 1160개서 올해 말 1210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전국 기준 매장이 1200개가 넘어가면서 성장률 둔화가 예상되지만, 경쟁사(L사 1340개) 대비 성장 여력이 존재한다.

수도권 중심의 점포 확장 전략도 유효하다.

윤 연구원은 “점포당 매출액도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전년 대비 최소 7~8% 성장할 것”이라며 “전사 매출액이 최소 10 이상 성장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붐바타도 기존 화덕피자에서 샌드위치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며 “올해 말 30개까지 매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99,000
    • -1.43%
    • 이더리움
    • 3,445,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65%
    • 리플
    • 2,122
    • -1.3%
    • 솔라나
    • 126,000
    • -2.48%
    • 에이다
    • 364
    • -3.45%
    • 트론
    • 494
    • +1.86%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2.89%
    • 체인링크
    • 13,640
    • -2.78%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