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11월 판매 1만3174대…전년比 9.0% 증가

입력 2018-12-03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수판매 2개월 연속 1만 대 돌파, 4분기 실적 사상 최대치 전망

(사진제공=쌍용차)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11월 내수시장에서 1만330대, CKD를 포함한 수출 2844대를 기록하면서 총 1만3174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11월 실적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9.0% 증가했다. 내수 판매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월 최대판매실적을 기록했던 지난 달에 이어 두 달 연속 1만3000대를 돌파했다.

내수 판매는 티볼리와 렉스턴 스포츠가 올해 월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하면서 한달 만에 올해 월 최대 판매실적을 갱신하는 등 전년 동월 대비 17.8%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쌍용차 역대 픽업 모델 중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는 두 달 연속 4000대 판매를 돌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03.8% 증가하는 등 내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주력모델의 판매호조로 지난 달 누계판매가 첫 추세전환 된 이후 성장세가 2.6%로 증가하면서 내수 판매 9년 연속 성장세 달성이 확실해 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4.2% 감소했으나, 쌍용차 사상 첫 직영 판매법인인 호주 법인 신설 등 신흥시장에 대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는 만큼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렉스턴 스포츠에 대한 글로벌 론칭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일에는 G4 렉스턴이 인도에서 공식 론칭 됨에 따라 CKD 수출도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최종식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내수판매가 지난달에 이어 한 달 만에 최대 실적을 갱신하는 등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4분기 최대판매 실적을 달성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3.26]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49,000
    • -1.62%
    • 이더리움
    • 3,158,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69%
    • 리플
    • 1,970
    • -2.28%
    • 솔라나
    • 121,500
    • -1.14%
    • 에이다
    • 369
    • -2.64%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00
    • +4.1%
    • 체인링크
    • 13,050
    • -3.48%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