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4분기 취약 우려 '영업익 추정치 6% 하향' - NH투자증권

입력 2018-10-26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해 4분기 실적 구조가 예상보다 취약해질 수 있으며, 당분간 주가도 지지부진 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9만5000원에서 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5% 증가한 7488억 원, 매출액은 1% 늘어난 15조4000억 원을 기록했다"면서 "HE(TV)와 H&A(가전)부문은 이머징(중앙아시아, 중남미 등) 성장모멘텀 약화 영향에도 불구하고 강한 펀더멘털을 증명한 반면 MC(스마트폰)와 VC(전장부품)부문은 영업적자를 지속했다"라고 분석했다.

고 연구원은 "4분기의 경우 통상 이익 규모가 작고, 비용 조정이 빈번한 시기로 이익 변동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면서 "여기에 매크로 리스크까지 가세해 실적 가시성이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내다봤다.

이어 "설상 가상으로 스마트폰 사업은 현재와 같은 업황에서 영업실적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돼, 전장부품 사업은 당분간 영업적자를 감내해야 할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4분기 실적 구조는 예상보다 취약해질 수 있어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5129억 원에서 4820억 원으로 하향 조정한다"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31] [기재정정]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재공시)
[2026.03.31]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12,000
    • +2.62%
    • 이더리움
    • 3,232,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62%
    • 리플
    • 2,023
    • +3.16%
    • 솔라나
    • 123,300
    • +2.07%
    • 에이다
    • 382
    • +3.52%
    • 트론
    • 478
    • -1.44%
    • 스텔라루멘
    • 242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1.41%
    • 체인링크
    • 13,590
    • +4.38%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