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기청,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모집

입력 2018-10-18 1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8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수출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18년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사업의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전년도 및 당해연도 수출실적이 5백만 달러 이하 중소기업이며,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달 말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에서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면 중기부, 코트라, 무협 등 20개 수출유관기관의 각종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선정결과는 서류심사, 현장평가, 수출지원협의회 심의 과정을 거쳐 12월 중 최종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하반기부터는 수출유망기업의 수출성장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지정대상 서비스 업종 및 지정횟수(기간)를 확대했다.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모든 서비스업 중소기업의 신청이 가능하며, 지정기간은 종전 최대 2회(4년)에서 4회(8년)까지 우대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서울지방중기청 관계자는 “이 사업이 해외마케팅 등 각종 우대지원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서울지역 중소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서울지역에서는 63개사가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돼 2년간 20개 수출유관기관의 지원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1: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94,000
    • +3.68%
    • 이더리움
    • 3,506,000
    • +6.79%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65%
    • 리플
    • 2,023
    • +1.97%
    • 솔라나
    • 127,500
    • +3.91%
    • 에이다
    • 363
    • +2.25%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31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44%
    • 체인링크
    • 13,690
    • +4.03%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