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기청, ‘젊은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중소기업 인식 변화 힘쓸 것”

입력 2018-10-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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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젊은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 포스터(사진제공=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2018 젊은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 포스터(사진제공=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등과 함께 '2018 젊은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젊은 과학기술인들이 중소·중견기업의 취업을 기피하는 현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우수 혁신기업들이 참여하는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의 중소기업 인식을 변화시키고 참여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2018 젊은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는 18일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우수 혁신기업들과 청년 구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에는 (주)휴넷, 제일메디컬코퍼레이션(주), (주)한국뉴매틱, (주)신도기업 등 서울 소재 혁신기업들과 (주)삼화플라스틱, (주)광명전기 등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글로벌 수출기업들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웹디자인,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베이스 개발, 디스플레이 기구 설계, 국내·해외 영업, 회로설계 등의 채용분야에 약 250여 명의 젊은 연구개발(R&D)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R&D 잡 콘서트, R&D 인재맞춤 컨설팅관, 1:1 멘토링관 등 박람회에 찾아오는 구직자들의 구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형영 청장은 “이번 행사는 전국 우수한 혁신기업들을 참여시켜 구직자들이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 기피현상을 완화하기 위하여 개최한 행사”라며 “중소기업의 인식개선 및 기업의 인력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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