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사단, "알고도 도용했나"…사진저작물 5점 '갖다쓰기' 후폭풍

입력 2018-10-17 1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알쓸신잡3' 캡처)
(출처=TVN '알쓸신잡3' 캡처)

나영석 PD가 연출 중인 '알쓸신잡3'(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3)이 사진저작물을 도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사진작가 전영광 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쓸신잡3에서 내가 찍은 사진 5점이 나왔다"라면서 허락없이 자신의 사진을 도용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른바 '나영석 사단'인 제작진 측이 워터마크(저작권을 표시하는 마크) 부분을 잘라낸 채 사진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저작권을 인지하고도 도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관련해 나영석PD 휘하 '알쓸신잡3' 제작진 측은 "원작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사진을 사용한 게 맞다"면서 "해당 작가에게 사과하고자 연락을 취하는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다만 저작권 침해와 관련한 합의 및 보상 방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결국 터졌다…'21세기 대군부인' 고증 지적 그 후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72,000
    • -1.41%
    • 이더리움
    • 3,193,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564,500
    • -8.58%
    • 리플
    • 2,069
    • -2.36%
    • 솔라나
    • 126,900
    • -1.7%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21
    • -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3.38%
    • 체인링크
    • 14,210
    • -2.54%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