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간 주요 일정]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메이퇀뎬핑 상장 등 (9월 17~21일)

입력 2018-09-1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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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신흥국 지표 발표가 예정돼있다. 아르헨티나와 러시아가 이번주 2분기 국내총생산(GDP)을 발표한다. 아르헨티나는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하는 한편 기준금리를 60%까지 끌어올리며 경제 살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러시아도 기준금리를 0.25% 인상하며 루블화 방어에 나섰다.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브라질은 기준금리를 발표한다.

일본은 20일(현지시간) 자민당 총재 선거를 치른다. 아베 신조 현 일본 총리와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이 경합을 벌이고 있지만, 당원 지지율이 각각 51%와 36%로 나타나며 아베 총리의 3연임이 확실시되고 있다. 일본의 차기 총리를 결정하는 선거에는 자민당 소속 국회의원과 일반 당원 등 810명이 참여한다. 아베 총리가 3연임에 성공하면 2021년 9월까지 집권하게 되며 역대 최장수 총리에 등극한다.

중국 최대 음식 배달 앱 메이퇀뎬핑은 20일 홍콩증시 상장이 예정돼있다. CNBC는 메이퇀뎬핑이 42억 달러(약 4조7174억 원)를 조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말 기업가치가 300억 달러였던 메이퇀뎬핑은 상장 이후 시가총액이 530억 달러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17일(월)

△ 오라클 6~8월 실적 공개

△ 페덱스 6~8월 실적 공개

△ 미국 9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발표

△ EU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연설

△ 일본 경로의 날 증시 휴장

△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의 날 증시 휴장

18일(화)

△ 미국 9월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가격지수 발표

△ 미국 7월 해외자본수지(TIC) 발표

△ 일본은행(BOJ) 정례 금융정책결정회의 개막(~19일)

△ 유엔 총회 개막

19일(수)

△ 아르헨티나·러시아 2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

△ 미국 2분기 경상수지 발표

△ 미국 8월 신규주택착공 발표

△ 미국 8월 주택착공허가 발표

△ 영국 8월 CPI 발표

△ EU 7월 경상수지 발표

△ EU 유로존 경제보고서 발표

△ 일본 8월 무역수지 발표

△ BOJ 정례 금융정책결정회의 금리 결정

△ 구로다 하루히코 BOJ 총재 연설

△ 태국 중앙은행 기준금리 결정

△ 브라질 중앙은행 기준금리 결정

20일(목)

△ 마이크론테크놀로지 6~8월 실적 발표

△ 메이퇀뎬핑 홍콩증시 상장

△ 뉴질랜드 2분기 GDP 발표

△ 미국 9월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제조업지수 발표

△ 미국 8월 경기선행지수 발표

△ 미국 8월 기존주택판매지수 발표

△ 스위스 중앙은행 기준금리 결정

△ 남아프리카공화국 중앙은행 기준금리 결정

△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 투·개표

△ 인도 무하람 증시 휴장

21일(금)

△ 미국 9월 제조업·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

△ 일본 8월 CPI 발표

△ 일본 9월 제조업 PMI 발표

△ 독일 9월 PMI 발표

△ EU 9월 PMI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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