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호 aT 사장 "폭염으로 고랭지 배추 수급 불안…수급 안정에 최선"

입력 2018-07-3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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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고랭지 배추 산지 찾아 수급상황 점검

▲이병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29일 고랭지배추 산지를 찾아 폭염 피해 등을 점검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병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29일 고랭지배추 산지를 찾아 폭염 피해 등을 점검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병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30일 고랭지 배추 산지를 찾아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더위에 취약한 고랭지 배추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올해 수확량이 2000톤가량 줄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aT에 따르면 이날 이 사장은 고랭지 배추 주산지인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과 강릉시 안반데기 등을 찾아 폭염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또 지역농협과 농민에게 출하 동향에 관한 의견을 듣기도 했다.

이 사장은 “사전에 수매 비축한 노지 봄배추 4000톤을 도매시장에 방출하는 등 수급 안정에 노력하고 있으나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수급 불안이 심화될까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와 aT 등 관계기관이 비상 태스크포스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고랭지채소 수급 안정을 위한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또 "고착화된 이상 기후를 대비한 선제적인 수급 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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