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연말부터 실적 회복 기대-키움증권

입력 2018-07-24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네이버에 대해 연말부터 실적이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0만 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월드컵 영향이 크지 않은 관계로 광고매출액은 일상적 수준의 성장에 그치지만 쇼핑거래액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비즈니스플랫폼과 페이거래액이 여전히 긍정적인 성과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네이버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에 대해 그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0.4% 오른 1조3603억 원, 10.3% 내린 256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비용적인 부분에서는 감가상각비가 증가추세에 있고 거래액 증가에 따른 비용확대 부문도 이어질 것”으로 추측했다.

그는 “최근의 주가상승세는 펀더멘탈적인 요소보다는 시장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른 수급적 요인이 큰 것”이라며 “일정 수준의 이익이 담보되기 때문에 시장변동성이 확대될수록 안정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네이버가 올해는 지속적으로 비용확대가 나타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매출부문에서의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현재 비용확대에 대한 우려보다는 안정성에 대한 점이 더 부각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60,000
    • +0.53%
    • 이더리움
    • 3,422,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08%
    • 리플
    • 2,089
    • +1.46%
    • 솔라나
    • 137,300
    • +3.94%
    • 에이다
    • 398
    • +0.51%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40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92%
    • 체인링크
    • 15,270
    • +2.97%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