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생산ㆍ소재업체 컨센서스 상향 기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8-07-1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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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반도체 생산업체와 소재업체의 하반기 실적 개선을 전망하며 컨센서스(추정치)가 상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8일 “삼성전자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익 증가로 3분기에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고, SK하이닉스 역시 72단 3D 낸드 물량이 대폭 증가할 전망”이라며 “두 업체 모두 추가적인 실적 컨센서스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최 연구원은 “평택 1차팹 2층 투자가 연말께 이뤄질 것이기 때문에 반도체 장비업체들의 실적 컨센서스는 소폭 하락할 전망”이라며 “소재업체들은 삼성전자의 평택 1차팹 신규 가동 및 OLED 가동률 회복 효과로 점진적으로 컨센서스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최선호주로 최 연구원은 SK하이닉스를 뽑았다. 그는 “실적 컨센서스 추가 상승이 예상되고 밸류에이션 매력이 돋보이는 SK하이닉스를 최선호주로, 삼성전자도 3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을 주가에 반영시킬 시기므로 차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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