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파바드 동점골' 프랑스 2-2 아르헨티나(후반 12분)

입력 2018-07-01 0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벤자민 파바드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경기가 2-2로 팽팽히 맞선 채 후반전이 진행 중이다.

프랑스는 30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전반 13분 앙투안 그리즈만에 선제골과 후반 12분 파바드의 동점골로 2-2로 맞선 채 후반전을 진행 중이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1분 디 마리아, 후반 3분 가브리엘 메르카도가 득점을 기록했다.

프랑스는 전반 11분 음바페가 중앙선 부근부터 드리블로 돌파하기 시작해 아르헨티나의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을 돌파하기 시작했다. 공을 툭 치고 돌파하려던 순간 아르헨티나의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가 음바페를 거칠게 막아섰고, 뒤엉켜 넘어지는 순간 심판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 페널티킥을 그리즈만이 키커로 나섰고, 전반 13분 왼발로 정확하게 차내며 득점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도 프랑스의 반격에 나섰다. 전반 41분 왼쪽 측면에서 크리스티안 파본과 에베르 바네가의 패스가 이어졌고, 바네가가 중앙에 있던 디 마리아에게 연결했다. 디 마리아는 이 공을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했고, 이 공은 그대로 프랑스의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 골로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와 1-1 균형을 맞추며 다시금 승부를 알 수 없게 만든 채 전반이 종료됐다.

전반전을 1-1로 팽팽히 맞선 채 마친 아르헨티나는 후반 3분만에 역전 기회를 잡았다. 왼쪽 측면에서 얻어낸 프리킥이 수비수 맞고 리오넬 메시 앞으로 흘렀고, 메시는 이를 수비수를 속이며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 공이 앞쪽에 있던 메르카도의 왼발을 맞고 굴절되며 역전골이 됐다.

하지만 16강전답게 아르헨티나의 역전 상황은 오래가지 못했다. 프랑스는 후반 12분 왼쪽 측면에서 루카스 에르난데스가 가운데로 올려준 크로스를 파바드가 달려들며 슈팅으로 연결했고, 이 공은 그대로 아르헨티나의 골문을 갈랐다.

이 골로 아르헨티나와 프랑스는 2-2로 맞선 채 후반 18분이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00,000
    • +0.78%
    • 이더리움
    • 3,372,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57%
    • 리플
    • 2,042
    • -0.29%
    • 솔라나
    • 124,000
    • -0.16%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87
    • +0.62%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0.64%
    • 체인링크
    • 13,600
    • -0.07%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