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SNS에 '#korea #smh' 해시태그 '다양한 추측'…"안녕하세요" 깜짝 한국어 인사 '눈길'

입력 2018-06-1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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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돈나 인그타그램)
(출처= 마돈나 인그타그램)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가 한국어 깜짝 인사를 선보였다.

지난 14일 오후(한국시간) 마돈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건 말도 안 되는 일(This makes no sense)"이란 글과 함께 본인의 얼굴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마돈나는 "안녕하세요"라고 한국말로 인사를 건넨 뒤 "한국팬 여러분 안녕하세요(Hello to my fans in Korea)"라고 영어 인사를 남겼다.

한국팬들은 갑작스러운 한국말 게시글에 마돈나의 첫 내한 공연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의견을 보였다. 이와 함께 마돈나가 해시태그로 걸어둔 '#smh(Shaking my head,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의 의미에 대해 북미정상회담이 이뤄진 것에 대한 놀라움의 표현이라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 외에 마돈나의 방북을 예고하는 글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지난 2014년 일본 매체 뉴스포스트세븐은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을 방문한 프로레슬러 출신 안토니오 이노키 일본 참의원이 북측 관계자를 통해 마돈나를 북한에 초청하고 싶다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의사를 전달받았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마돈나의 전 남자친구인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데니스 로드먼의 방북이 현실로 이뤄지면서 김정은 위원장이 마돈나의 초청을 로드먼에게 부탁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로드먼은 지난 2013년 이후 5차례 평양을 방문해 농구팬으로 알려진 김 위원장을 만났다. 작년 6월 방북 때는 트럼프 대통령 저서 '거래의 기술'을 김 위원장 측에 선물했다.

지난 12일 로드먼은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직접 싱가포르를 방문해 CNN과 인터뷰를 갖고, "모두에게 좋은 날이다. 상황이 변할 것을 안다"며 김정은 북한 국문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대면에 대한 기대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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