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나의 아저씨' 덕에 달리기 빨라졌다?… 못 믿는 팬들 앞에서 전력질주 "너무 귀여워"

입력 2018-05-1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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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드라마 '나의 아저씨' 촬영 이후 달라진 '달리기 실력'을 팬들 앞에서 뽐냈다.

지난 16일 아이유는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내 위치한 한 상영관에서 생일기념 미니 팬미팅 '나의 이지은'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또 이날 방송된 '나의 아저씨' 15화 단체 관람도 이뤄졌다.

자기소개서 형식으로 마련된 코너를 진행하던 아이유는 자신의 특기를 '달리기'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팬들이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이자 아이유는 "'나의 아저씨'에서 지안이 역을 하면서 진짜 많이 달렸다"며 "마지막 촬영 때는 제가 너무 빨리 달려서 카메라가 따라오지 못했다"고 말했다.

여전히 의심스러하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자 아이유는 억울한 듯 "여러분 진짜예요. 그럼 제가 여기서 달려볼까요?"라고 제의하더니 무대 끝쪽으로 걸어갔다.

아이유는 아내 구두를 벗고 전속력으로 달렸고, 팬들은 환호하며 손뼉을 쳤다. 아이유는 뿌듯한 듯 "저 진짜 빠르죠?"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은 "못 믿으니 뛰는 아이유 너무 귀여워", "정말 빨라진 듯 예전의 아이유가 아님", "드라마 하나씩 찍을 때마다 능력이 하나씩 더 생기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가 출연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17일 16화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출처=유튜브 캡처)
(출처=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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