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2018’ 故 종현 추모, 이하이 ‘한숨’ 무대 중 눈물…‘뭉클’

입력 2018-01-11 1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골든디스크 시상식 캡처)
(출처=골든디스크 시상식 캡처)

가수 이하이가 ‘한숨’을 통해 故 종현을 추모했다.

11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32회 ‘2018 골든디스크’ 음반 시상식에서는 이하이가 ‘한숨’을 열창하며 안타깝게 먼저 별이 된 故 종현을 추모했다.

이날 골든디스크 측은 이하이의 무대에 앞서 故 종현의 생전 영상과 함께 음성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당신의 말은 우리에겐 위로의 토닥임이었다. 당신의 음악은 우리에겐 따뜻한 포옹이었다’라는 문구가 흘러나오며 뭉클함을 전했다.

이후 ‘오늘 밤, 하늘에서 가장 빛나고 있을 별에게 인사를 전한다’는 문구와 함께 이하이가 무대에 올라 생전 그가 작사작곡한 곡 ‘한숨’을 열창했다. 하지만 이하이는 2절을 부르며 눈시울을 붉혔고 결국 목이 메 노래를 부르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무대가 끝난 뒤 MC 성시경은 “ ‘한숨’ 종현 씨의 곡이었다. 푸른 밤 라디오 후임 디제이기도 했다. 라디오와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 따뜻한 청년이었다. 고인의 명복을 빌겠다”라고 고인을 애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딸기시루 안녕… 성심당 망고시루가 온다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00,000
    • -0.15%
    • 이더리움
    • 3,121,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3%
    • 리플
    • 1,998
    • -0.25%
    • 솔라나
    • 122,000
    • +1.5%
    • 에이다
    • 377
    • +3.29%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48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0.95%
    • 체인링크
    • 13,190
    • +0.53%
    • 샌드박스
    • 117
    • +5.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