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남편 왕진진, 제주도行 공항 검색대서 전자발찌 발각?…'신원보증인은 전 동거녀'

입력 2018-01-0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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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아티스트 낸시랭의 남편 왕진진(전준주)이 제주도로 향하는 공항 검색대에서 전자발찌가 공개됐던 사실이 알려졌다.

5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낸시랭, 왕진진 부부와 관련된 의혹과 소문이 주제가 됐다.

출연한 한 연예부 기자는 “왕진진 지인에 따르면 실제로 왕진진은 특수강도강간혐의로 교도소 수감 후 보호관찰 기간 동안 제주도 비행기를 탄 적이 있다”며 “당시 공항 검색대에서 금속탐지기가 작동해 소동이 일어난 적이 있었다. 전자발찌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혼 관계의 동거녀라고 알려진 황 모 씨가 당시 공항에 전화로 신원보증을 해주면서 비행기에 오를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낸시랭 왕진진 부부는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황 씨에 대해 “비즈니스 관계일 뿐이며 법적 남편과 아이가 있는 사람”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한편, 낸시랭과 왕진진은 지난달 27일 혼인신고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왕진진이 회장으로 있다던 위한컬렉션의 법인 등기가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지며 논란이 일었다. 또 왕진진이 故 장자연의 편지 위조범과 동일인이며,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복역한 과거와 사기·횡령 혐의로 피소를 당한 사실까지 보도되며 파장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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