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스팅어 '북미 올해의 차' 최종후보 등극

입력 2017-11-3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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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가운데 최초 숏리스트 진입…앞서 '유럽 올해의 차'에도 최종 후보

▲기아차 스팅어가 유럽에 이어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올랐다. (사진제공=뉴스프레스)
▲기아차 스팅어가 유럽에 이어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올랐다. (사진제공=뉴스프레스)

스팅어가 기아차 가운데 처음으로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결과는 내년 1월 북미오토쇼를 통해 공개된다. 스팅어는 현재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도 올라있는 상태다.

기아차는 30일 "스팅어가 '2018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기아차가 ‘북미 올해의 차’의 최종 후보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는 디자인과 안전도, 핸들링, 주행 만족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추려졌다. 기아차 스팅어와 함께 혼다 어코드, 토요타 캠리 등이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스팅어가 BMW 5시리즈와 아우디 A5 스포츠백, 포르쉐 파나메라 등 유럽 경쟁차들을 제치고 최종 후보에

올랐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앞서 스팅어는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선정된 상태다. 최종 선정차는 내년 3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공개된다. ‘

기아차 관계자는 "스팅어가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이어,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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