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여진 49차례 발생...수능일 23일 강한 여진 가능성

입력 2017-11-16 2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북 포항에서 규모 3.0 이상의 강한 여진이 발생하는 등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오전 9시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 지역에서 규모 3.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12도, 동경 129.3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8㎞다.

여진은 본진이 발생한 지 하루를 넘긴 이날도 계속됐다. 16일 0시 21분께 발생한 규모 2.4의 여진을 시작으로 오후 8시까지 이날만 16차례 땅이 흔들렸다.

이에 따라 전날 본진의 여진은 16일 오후 8시 현재 총 49회 발생했다. 이 가운데 4.0∼5.0 미만이 1회, 3.0∼4.0 미만이 3회, 2.0∼3.0 미만이 45회였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전문가들은 변경된 수능일인 이달 23일에도 비교적 강한 여진이 발생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결국 터졌다…'21세기 대군부인' 고증 지적 그 후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69,000
    • -1.6%
    • 이더리움
    • 3,186,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10.84%
    • 리플
    • 2,072
    • -2.45%
    • 솔라나
    • 126,700
    • -2.39%
    • 에이다
    • 373
    • -2.86%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21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4%
    • 체인링크
    • 14,190
    • -3.21%
    • 샌드박스
    • 106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